시간은 어차피 간다.
우리는 언젠가 죽는다.
여름은 어느새 겨울이 된다.
해야할 일이 있지 않는가
혹시나 정보를 흡수하려고만 하지는 않았는지.
바쁘다는 핑계로 스스로 생각하고 앞길을
개척해야 하는 의무를 소흘히 하지는 않았는지.
- 2012. 6. 21 하루를 돌아보며
우리는 언젠가 죽는다.
여름은 어느새 겨울이 된다.
해야할 일이 있지 않는가
혹시나 정보를 흡수하려고만 하지는 않았는지.
바쁘다는 핑계로 스스로 생각하고 앞길을
개척해야 하는 의무를 소흘히 하지는 않았는지.
- 2012. 6. 21 하루를 돌아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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